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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 담임목사소개

담임목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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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행복한 예배자로! 


코너스톤 예배 공동체에 방문해 주신 귀한 성도님들을 환영 합니다. 그동안 이민 목회를 하면서 발견한 점이 있다면 많은 이민자들이 쉬지 않고 일하지만 정작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점점 형식화 되고 의무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비록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개인의 삶엔 기근이 찾아와서 심령은 메말라 가고 삶의 기쁨과 행복은 점점 희미해 져 갑니다. 성경은 우리들이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배할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고 말씀합니다.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여 예배하는 자에게는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주시리라” (신명기 11장 13-14절). 예배를 통해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참된 인생의 행복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사건은 천국열차 티켓 한장 끊어 주기 위함이 아니라,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로 살아가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코너스톤 교회의 비전은 메말라 가는 이 세대의 열방이 예배를 회복 함으로서 참된 행복을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손해도 

담임목사 소개

저는 가난하고 전통적이며 유교적인 집안의 1남 2녀 중 장손으로 태어나 조상신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탕한 20대를 보내던 중 누나의 전도로 부산의 작은 개척교회를 출석 하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밤마다 부산의 나이트 클럽을 순회하던 저에게 교회만 나오면 3만원을 주겠다는 누나의 약속 때문에 교회를 나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에 새로운 세상의 눈을 뜨게 되어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기독교 대학으로 편입을 하게 되면서 더욱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4학년때는 중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1년간 중국 산동성에 있는 건문대학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하면서 중국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1년 뒤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아 사우스웨스턴 신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신학교 세번째 학기에 주님의 부르심으로 텍사스 Irving 에서 코너스톤 한인침례교회를 설립하게 되어 지금껏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담임목사 약력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졸업 (B.A)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졸업 (Master of Divinity)

 

 

텍사스 남침례회 주총회 (KBFT) 전도분과위원장 역임
JCBS 기독교 방송 설교 위원
달라스 교회협의회 총무 역임
텍사스 북부지방회 총무 역임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목회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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