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옥스퍼드 주니어 사전 (Oxford Junior Dictionary) 출판부에서 “죄”라는 단어를 삭제하려고 했던 시도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죄”라는 원색적인 단어 대신에 “연약함, 중독, 혹은 병”이라는 순화된 표현을 더욱 좋아합니다. 문제는 교회에서조차 “죄”를 “연약함, 중독 혹은 병”과 같은 말들로 순화하려고 시도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한 대형교회 목회자가 성도를 성추행 하고 목회지를 사임하면서 공개적으로 죄를 회개하는 대신에 성중독 치료비를 교회로부터 받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최근 한 미국교회 목사님이 갑작스럽게 사역을 사임하여 주위의 한 미국 목사님께 사임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은 저에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He made a wrong decision”. 알고 보니 젊은 여자 비서와 불륜을 저지른 뒤 사임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 미국 목사님 또한 목회자의 불륜을 “죄”라기보다는 “잘못된 선택”으로 둘러 표현하였습니다. 교회는 점점 “죄”를 “죄”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죄”를 “죄”라고 말할 수 있을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해 집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말을 들을 때 쉽게 인정하지 않습니다. 도둑질, 살인, 간통 등과 같은 사회적 법과 약속을 어긴 사람들에게는 죄인이라는 굴레를 씌우지만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은 자신에게 죄인이라고 말하는 자를 불편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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