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최근 한국의 대표적인 시사 프로그램인 PD수첩에서 서울 명성교회의 담임목사 세습과 그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전적 비리를 파헤치는 방송을 내 보냈다. 그 방송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실망했다. 명백한 범법 행위다. 교회가 어떻게 그럴 수 있나.” 그렇다면 PD수첩이 방영한 모든 내용들을 아무런 검열 없이 사실로 받아들여도 되는 것인가? PD 수첩이라는 대형 탐사 프로그램이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의 비리를 파헤치기까지 상황을 악화일로로 끌고 갔던 대형교회의 오만함에 책임을 먼저 물어야 한다. 부자세습 금지조항의 교단법을 어기면서 까지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할 때 이미 명성교회는 세상과 언론의 표적이 되었다. 세상이 아니라고 할 때 멈췄어야 했다.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실족하게 하는 자는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고 말씀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떳떳한데 뭘 따지냐는 식으로 부자세습을 통과 시킴으로서 명성교회는 굶주린 하이에나 앞에서 썩은 고기 냄새를 풀풀 풍긴 것이다. 썩은 고기 냄새를 맡은 PD수첩은 한가지 가정을 내린다. 부자세습을 강행할 만큼 명성교회가 썩었다면, 조금만 파헤치면 분명히 썩은 고기 맛을 볼 것이라는 가정 말이다. 그의 추측은 틀리지 않았다. 재정부장 장로는 명성교회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아파트 고층에서 투신자살을 했다. 그의 유서는 굶주린 하이에나를 불러 모이기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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